<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와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거야> 작가인 원정미 심리 상담가와 함께 매일 90분씩 5주 동안 자신의 내면을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 수업은 현직 심리 상담가가 이끄는 미술치료와 심리공부를 접목하여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대상]
-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으신 분
-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싶지만 혼자서 엄두가 나지 않으신 분
-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시는 분
- 자존감을 높이고 싶으신 분
- 주도적인 삶을 살고 싶으신 분
-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으신 분
- 건강한 자아상을 가지고 싶으신 분
[5주간 커리큘럼]
1 session: 모임의 규칙, 진행 사항, 숙제 공지 및 자기 이해의 중요성
2 session: 자기 수용/ 나는 좋은 성격일까 나쁜 성격일까?
3 session: 자기 돌봄/ 페르소나 vs 자아
4 session: 자기 사랑/ 감정,생각,행동 이해하기
5 session: 자신과 대화하기/마무리
✔️날짜: 2025년 1월15일부터 2월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 30분 (미국 서부시 PST)
✔️장소: 온라인 ZOOM
✔️비용: $125불 (1회당 $25)
✔️정원: 최대 5명
✔️준비물: 필기노트와 필기구, 간단한 드로잉 재료 (크레용이나 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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