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해외이주여성들의 마음 돌봄을 응원하는 테이크루트입니다.
해외이주의 경험을 공유하며, 마음을 가꾸는 일에 진심이고, 성장에 가치를 두는 당신🌱
오늘도 마음먹고 살림*!
*살림: 나를 살리는 모든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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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일(미국 서부시) 그리고 15일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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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나다움을 찾아 떠나는 길에 망설임이 없도록 마음돌봄 팁과 정착생활 지원을 위한 행사들을 소개해 드려요. 매월 1일 그리고 15일, 메일함을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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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를 앞둔 마음부터 이주 후의 마음까지. 테이크루트와 함께라면 해외이주의 경험이 조금 더 수월하고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매달 제공되는 마음돌봄 교육 서비스와 다양한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어제보다 더 안정된 나를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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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업 | 2025.10.11 토요일 <8th Annual ChuseokFest> by KACF-SF 자세히 보기 및 신청하기
경력 | 2025.10.23 목요일 9PM <푸릇밋업> Alex Hong HR 전문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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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돌봄 | 2025.11.13 목요일 9PM <Bridge the Wives I> by 더 나일 이다랑 대표
마음돌봄 | 2025.11.20 목요일 9PM <Bridge the Wives II> by 더 나일 이다랑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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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1 | <마음먹고 시리즈>가 시작됩니다.
이유 2 | 당신의 살림에 주목합니다.
이유 3 | 전자책부터 종이책까지 출판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유 4 | <제 3회 한인 해외이주여성 포럼> 날짜가 확정되었습니다.
2026.2.28.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 Quinlan Community Center 🗓️
이유 5 | 대단한 협업이 펼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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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10/23/2025 <링크드인 빌드 업 프로그램 2기> 소개(좌) 및 최종 예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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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후기]
테이크루트의 프로젝트 9월 후기를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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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1: 테이크루트 x 지나핏 워크아웃 밋업_최혜란
가끔 집에서 혼자 영상을 보며 운동을 따라 해보거나, 아이들이 난입해 함께하는 둥 마는 둥 했던 적은 있지만, 또래 여성들끼리 모여 단체로 운동을 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요가 매트를 챙겨오라는 안내를 보고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를 예상하며 편한 마음으로 공원을 찾았습니다.
그날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시원하게 펼쳐진 풍경이 눈에 들어왔고, 기분도 절로 좋아졌습니다. 하늘은 맑고 푸르렀고, 발 아래로는 짙은 초록빛 잔디가 넓게 펼쳐져 있었어요. 늦여름 햇살이 제법 강하게 내리쬐긴 했지만,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일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감이 더해졌습니다.
하지만 막상 운동이 시작되자 ‘땀을 흘리는 것이 목표’라는 강사님의 말씀에 조금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여름 내내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아 몸이 굳어 있었고, 과연 끝까지 따라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거든요. 기온이 높아 땀도 금세 흘러내렸고, 숨이 찰 정도로 덥고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만큼 오랜만에 ‘제대로’ 땀을 흘릴 수 있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할 수 있었던 건 강사님의 열정 덕분이었습니다. 동작 하나하나를 천천히 설명해 주시고, 모두가 따라올 수 있도록 속도와 강도를 조절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함께한 참가자분들 모두 집중해서 열심히 참여하는 분위기도 큰 힘이 되었고요. 주변에 함께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혼자일 때보다 훨씬 덜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고, 마무리할 땐 ‘벌써 끝난 건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예전에는 유튜브 영상을 보며 버겁게 느꼈던 동작들이었는데, 이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갈 수 있었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운동이 이렇게 재미있고 개운한 경험일 수 있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평소 운동을 그다지 즐기지 않아 늘 핑계를 대며 피하곤 했는데, 이번만큼은 ‘매주 이렇게 함께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운동이 끝난 후에는 테이크루트 운영진이 준비해주신 시원한 물이 무척 반가웠고, 전반적인 진행과 세심한 준비에서 운영진의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에는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힘을 낼 수 있었던 건 지나핏 강사님의 열정적인 진행 덕분이었고, 이 좋은 경험을 가능하게 해주신 테이크루트 운영진께도 감사드립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또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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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2: 크루 바베큐 파티_차유미
오전의 지나핏 모임 이후 이어서 크루 바베큐 파티가 있었습니다. 테이크 루트 역사상 첫 가족 피크닉! 메인인 바베큐 고기와 갈비는 오가네에서 🍖🍖 나머지 김치, 채소, 과일, 음료, 디저트 등등은 크루분들이 조금씩 분담해서 준비를 해 오기로 하였습니다. 그 이외에 바베큐 파티에 필요한 숯, 일회용 접시, 유텐실, 아이스박스 등 모든 것은 너무 감사하게도 현 테이크 루트 대표인 미정님께서 가져와 주셨습니다. 희생 정신과 봉사 정신 너무 감사합니다!
화창하다 못해 쨍쨍한 날씨, 풍성한 음식, 뭐 하나 부족한 것 없는 날이었지만, 웃지 못할 해프닝이 하나 있었습니다. 지나핏 모임과 바베큐 파티를 위해 몇 주 전부터 일찌감치 미정님께서는 이 공원을 예약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도착하고 보니, 너무 많은 인파들이 갑자기 공원에 몰려오는 것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공원 예약 날짜를 착각한 다른 팀이 자신들의 행사를 위해 그늘막을 치고, 현수막을 걸고 했던 것이었습니다. 다행히 공원을 공평히 나누어 쓰기로 원만하게 합의가 되었지만, 테이크 루트 크루만의 단란하고 즐거운 파티 대신 예상치 못한 왁자지껄 북적북적한 파티가 되어 버렸습니다.
처음으로 만나는 크루들의 가족 구성원들. 살짝은 어색하고, 낯설었지만, 다들 금새 통성명을 하고, 뙤약볕 아래 같이 고기를 굽고 먹으면서 금새 친해졌습니다. 어른들보다도 더 쉽게 마을을 터놓고 친해진 아이들은 사이좋게 공원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 놀았고, 덕분에 어른들은 사교의 꽃을 피울 수 있었습니다. 잘 구워진 갈비는 입에서 녹듯이 사라졌고, 굽는 속도가 먹는 속도를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인기 대 만점이었습니다. 그 날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음식이 정말로 다 맛있었지만, 특히나 기억에 남았던 음식은 예지님이 가져오신 패션프루츠였습니다. 위에 꼭지를 자르고, 반 잘라서 과육만 숟가락으로 퍼먹는 법을 전수해 주셨던 예지님! 과일의 신세계를 맛본 기분이었습니다. 과육을 처음 마주한다면 그 낯선 외관에 먹는 것을 약간 주저하게 만들긴 하지만, 이것만 극복한다면 천상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새콤하고 톡톡 터지는 달콤함에 지금도 입에 침이 고이는 기분입니다.
예정했던 시간보다 좀 더 길게 바베큐 시간이 이어졌지만, 오히려 헤어지는 시간이 다가오는게 아쉬울 정도로 다들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멀리 있어서, 혹은 사정이 있어서 참석 못 한 크루분들이 있어서 다 같이 함께하지 못한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한 마음 한 뜻으로 잽싸게 뒷정리를 하고 남은 음식들을 크루 모두에게 친정 엄마 바이브로 바리바리 싸주시던 미정님! 크루원 간 더욱 더 끈끈한 정과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베큐 파티를 통해 다시 한 번, 테이크 루트를 향한 크루원들과 대표님의 열정과 서로에 대한 배려를 확인할 수 있었던 아주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런 오프라인 모임이 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하며 이만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만나 뵈었던 모든 크루 분들, 너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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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3: <TAKEROOT X WiNG: 마음먹고 날다!> 마케팅 전문가 김수연(Sue Kim)_김은희
더위가 한 풀 꺾인 선선한 아침에 서니베일 드림센터에 도착했을 때 TAKEROOT와 WING 운영진 분들께서 반갑게 맞아 주셨고 오늘의 연사자이신 김수연님께서도 밝은 표정으로 말씀을 준비 중이셨습니다. 한 켠에 마련된 커피와 빵 냄새도 너무 고소했고 분위기가 너무 아늑하고 따뜻했습니다.
김수연님의 말씀이 시작되고 모두 한 마디라도 놓칠 세라 사진으로 남기며 경청했습니다. 김수연님의 말씀은 커리어와 인생, 복합적인 말씀이었습니다. 전 회사에 재직중이셨을 때의 사진들과 이력들을 공유해주셨고, 퇴사 후의 감정과 다시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되기 까지의 과정들도 공유해주셨습니다. 실리콘밸리라는 지역의 특성 상 레이오프는 남의 일이 아니고 언제나 다가올 수 있기에 항상 준비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자라고 한국에서 직업을 가졌던 저는 안정적인 직장에 들어가서 그 회사에서 최선을 다해 기여를 하는 것이 최고의 직장인이라는 관념을 바꿔야 이 지역에서 일을 하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말씀 중에 한국인들은 긴 교육 끝에 직업을 갖고 일을 해나가는 것과 달리 이 곳에서는 일과 교육을 병행하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보장된 직업이 없는 대신 나이의 제약이 없고 기회가 많은 곳이 이 곳 실리콘 밸리라는 것을 다시한 번 느꼈습니다. 그래서 마음 속으로만 생각해왔던 공부를 다시 시도해 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마무리 될 쯔음 다른 두분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평생 가졌던 직업을 놓고 정말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을 찾아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계신 분들이었습니다. 요가 강사, 그리고 뜨개질 강사를 준비하고 실행하고 계시는 두 분의 말씀을 듣고 다시 한 번 내가 진짜 하고 싶었던 건 무엇이었는지, 미국으로 이주 후에 나는 너무 안일하게 생활하고 있던 건 아닌지 반성하고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짝을 지어 각자 자신이 잘했다고 생각한 일들을 공유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엄마와 많은 여행을 다닌 일, 아이들을 키우는 일 등을 적었고, 제 옆에 계셨던 분께서는 미국에서 새로운 공부를 하게 되었고 회사를 옮기며 그 과정을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께 나누고 있고 앞으로도 본인의 경험을 많은 분들께 나누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 자신을 되돌아 볼 기회, 그리고 나의 앞 날을 계획해보는 시간은 항상 너무 소중한 것 같습니다.
항상 테이크 루트를 통해서 인생의 선배의 말씀을 듣는 것 같은 시간,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은 환경에 있는 친구들과의 대화를 하는 것 같은 시간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또 좋은 기회가 된다면 자주 참여해서 좋은 말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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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4: AWS 웨비나_김영인
“사랑은 상대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 안전한 대화법을 배워야 관계도, 사람도 지킬 수 있다”
8월의 대지가 아직 뜨겁게 열기를 품고 있던 어느 저녁, 여름 햇살 같은 열정을 지닌 정서영 부소장님, 남윤아 활동가님, 박지연님 세 분을 만나 ‘건강한 관계란 무엇일까?’ 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AWS 단체 및 활동 소개와 더불어, 세 분이 활동가로서 걸어온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먼저 ‘건강한 관계’에 대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각자 생각하는 건강한 관계의 의미를 공유했는데, 그 과정에서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쌍방의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관계가 유지된다”는 중요한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웨비나는 건강하지 못한 관계의 유형을 보다 세분화해 배울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폭력의 다양한 형태와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폭력의 사례를 구별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음을 느꼈고, 소그룹으로 나누어 각 케이스를 함께 논의했던 시간 또한 매우 의미 있었습니다.
또한 통계 속에서 확인한 사실 중, 피해자의 절반가량이 주변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는 수치는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직접적인 경험이 없더라도, 위기 상황에 놓인 지인을 만났을 때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늘 평화롭고 안전한 관계 맺기 방식을 배우고 싶었는데, 이번 웨비나를 통해 건강한 의사소통과 갈등 조절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AWS의 역할과 존재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AWS는 매년 봄·가을 두 차례, 40시간의 무료 커뮤니티 트레이닝을 제공하며, 정책 개선과 인식 변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케이피스’ 팀을 통해 클라이언트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일을 통해 매일 성공과 성취를 느낀다는 활동가분들의 소명의식은 특별하게 다가오고 오래도록 마음에 남습니다
테이크루트와 AWS가 함께한 이번 웨비나는 건강한 관계 문화를 널리 알리고, 사회적 안전망의 의미를 다시금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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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테이크루트의 프로젝트 소식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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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LinkedIn 빌드업> 프로젝트 2기
-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의 꿈
링크드인 빌드업 프로그램은 해외 이주 여성들이 커리어를 자신 있게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자녀의 첫 링크드인 활용까지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함께 키워가는 과정입니다. 총 3회의 온라인 웨비나를 통해 경력을 영어로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전문적인 프로필을 완성하며, 실리콘밸리의 커리어 환경에 맞는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일정 (3회 온라인 웨비나)
*ZOOM LINK는 신청자에게 따로 발송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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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9PM – 실리콘 밸리가 찾는 인재, 바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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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9PM – 인생 변곡점을 통해 알아보는 나만의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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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9 PM – AI를 활용한 영문 프로필 완성 & 결과 발표
프로그램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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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경력을 영어로 효과적으로 풀어내는 방법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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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LinkedIn 영문 프로필 완성과 체계적인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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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커리어 문화 및 네트워킹 방식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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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함께 LinkedIn을 성장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경험
주요 정보
테이크루트와 함께 당신의 다음 걸음을 자신 있게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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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으로 뿌리내리다> 출판 프로젝트
테이크루트는 한인의 미국 이주 역사를 소개하는 것 뿐만아니라 북가주 지역내의 요리연구가, 요리애호가, 요리전문가 분들을 섭외하여 '나를 살린 음식 레시피'를 비롯하여 '간편하게 뽑내는 한국식 푸드 스타일링 기술'의 내용을 담은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챕터의 주인공은 세상에서 요리가 제일 즐겁다는 <장선용의 평생 요리책> 저자 장선용님입니다. 1973년 해외 이주 생활을 처음으로 시작하시고 1993년 미국으로 이주해 직접 장을 담그며 전통 한국의 맛을 이어오신 장선용님의 나를 살린 음식 이야기를 취재했습니다. 한번 먹으면 잊지 못한다는 그 음식의 맛을 정확한 계량으로 선보인 장선용님의 해외이주경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와 꼭 맞닿은 이번 이야기를 당신에게 전합니다.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해 듣고 싶으시다면 이번 프로젝트를 후원자(Suggested Donation: $25)가 되어주세요! 챕터에 푸릇님의 이름도 담아드릴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인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기록되며 여러편의 시리즈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아카이빙하고 새로운 곳에 정착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나아가 차세대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실현될 예정입니다.
<살림으로 뿌리내리다> 출판 프로젝트 후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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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루트는 해외이주의 경험이 조금 더 수월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실명 오픈 채팅방을 운영중입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가입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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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루트는 당신의 성장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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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해외이주여성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문화 예술적 방법을 통해 아카이브합니다.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 워크샵은 물론 미술, 연극, 음악을 통해 당신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그리고 서로에게 든든한 롤모델이 되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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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581
Ethnic Korean women reside in the U.S. (U.S. Census Bureau,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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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6
of these women participated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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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in-person and virtual events hosted by TakeRoot, in collaboration w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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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루트에서 발행한 <2025년 10월 푸릇레터> 어떠셨나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호를 읽으면서 어떤 생각이 푸릇님께 머물렀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테이크루트에게 전할 말이 생겼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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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ROOT | 발행인: 안미정
www.takerootoffici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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