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Root FruitLetter
September 1st,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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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비옥한 땅에서 피어나는 우리들의 이야기, 오민정
안녕하세요. 테이크루트의 CFO 오민정입니다. 두 번째 뉴스레터로 푸릇님을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난 8월 첫 번째 <푸릇레터> 속 테이크루트가 전하는 이야기가 푸릇님에게 따뜻한 햇살처럼 다가갔기를 바랍니다.
2022년 테이크루트 설립 이후, 해외 이주 여성의 정체성 확립과 마음돌봄을 위한 다양한 웨비나, 초기정착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교육특강, 그리고 북클럽, 루트 잉글리쉬, 운동 소모임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해외 이주 여성들의 삶에 다가가고자 노력해 왔고, 지난 달부터 <푸릇레터>를 통해 그 여정을 푸릇님들에게 나누고 있어요.
<푸릇레터>는 현재 네 가지 꼭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땅일구기'에서 <푸릇레터>의 문을 열고, ‘뿌리찾기’에서는 지난 2년간 주최한 웨비나 후기를 통해 특별한 순간들을 공유하고, ‘거름주기’에서는 이번 달에 진행된 행사의 내용과 후기를 나누고, ‘열매맺기’에서는 앞으로 푸릇님께 찾아올 테이크루트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합니다.
내가 서 있는 곳에 건강한 뿌리를 내리고자 8월 한 달간 많은 푸릇님이 테이크루트를 찾아주셨어요. ‘이름 산부인과’ 정이름 원장님의 네이밍 특강 후 쏟아진 후기를 통해 놀라운 네이밍 실력을 보여주신 푸릇님들을 만나게 되었고, 『나의 질문』 안희경 재미 저널리스트님을 모시고 진행한 웨비나에서는 많은 질문을 품고 찾아와 주신 푸릇님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거름주기'에서 그 내용들을 만나보세요!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기 위해서는 정원사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죠. 테이크루트는 나의 삶과 나의 가족의 삶을 단단히 붙들고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푸릇님의 부단한 움직임을 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그 여정에 테이크루트가 비옥한 양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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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임포스터> 리사손 교수의 웨비나 후기, 안미정
너의 불안을 들켜라
테이크루트는 첫 해외 생활을 시작하는 푸릇님들의 마음 돌봄을 위하여, 심리학과 교수이신 리사손님을 모시고 2회에 걸쳐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리사손 교수님과 함께 나눈 주옥같은 이야기들을 안미정님의 후기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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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정님의 글 일부를 발췌하여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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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해외, 이주, 여성. 이 세 가지 단어 중 내가 진짜로 이해했던 단어가 있었을까? 돌이켜보면 나는 20대 후반이 되도록 '해외'하면 '여행'이 떠올랐고, '이주'라는 단어를 입에 담아본 적도 드물었다. '여성'은 어떤가? 대수롭지 않게 여겼기에 낯설게 내 주위를 떠돌던 그 단어들은 2013년 유학생 부인 비자(F2)로 미국 출국을 앞둔 내게 날 선 두려움으로 찾아왔다. 비행기가 뜨고 내린 뒤, 나는 그렇게 해외 이주 여성이 되었다.
"잘 지내? 미국 생활이라니... 너 정말 부럽다!"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친구들의 목소리가 더 이상 반갑지 않게 된 건 미국에서의 생활을 시작한 지 6개월이 채 되지 않아서였다. 영화에나 나올법한 화려한 미국생활을 즐기고 있는 그녀들의 상상 속 안미정과 현실 속 내 모습 간의 괴리가 커질수록 견디기 힘들었다. 그러나 어리석게도 그 누구에게도 나의 외로움을, 나의 두려움을 드러낼 순 없었다. '더' 잘 살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온 나의 포부와는 달리, 말 못 하는 어른이 되어 차가운 현실을 부정하기 시작한 것도 그때쯤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하루하루가 행복하지 않다고, 당장 한국으로 돌아가겠다고 손을 부르르 떨다가 아주 좋은 가면 하나를 손에 넣었다. 그것은 F1 유학생 가면이었다.
(중략)
by 안미정
안미정님이 남겨주신 리사손 교수님의 웨비나 <임포스터> 후기 의 이어지는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더보기 버튼을 눌러서 확인해보세요.
#불안 #해외이주여성의임포스터 #용기와믿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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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찾기 #1
<임포스터> 리사손 교수 웨비나
주제: 임포스터
강사: 리사손 교수
진행: 문지선
날짜: 2022년 4월 14일
시간: 9:00 AM - 10:30 AM PT
장소: 온라인 ZOOM
참가비: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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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1 김진경 셰프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요리수업 후기, 이하연
테이크루트는 푸릇님들의 해외생활의 기본 바탕이 될 영어공부를 돕기 위하여, 매일 원서를 함께 읽는 북클럽을 기획하여 <Crying in H Mart>를 함께 읽고 나눴습니다. 김진경 셰프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요리수업으로 직접 한식을 만들고 배우며 북클럽을 마무리 한, 이하연님의 후기를 전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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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연님의 글 일부를 발췌하여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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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 어둠에 잠긴 주방이 가장 사랑스럽다
동이 트기 직전, 하늘은 잠에서 덜 깨어난 듯 푸르스레하고 공기는 더없이 투명하다. 아주 조그만 바람의 움직임에도 소리가 날 것 같은 고요한 새벽. 나는 주방에서 보내야 할 바쁜 하루를 잠시 미루고 소파에 앉는다. 잠든 아기가 가장 사랑스럽듯, 어둠에 잠겨있는 주방의 모습도 그러하다. 내 마음도 몰라주고 아침 햇살은 어김없이 조금씩 피어나, 주방 곳곳에 살며시 와닿는다. 컵, 믹서기, 밥솥이 형체를 드러낸다. 주방은 지난밤 정리된 모습 그대로다. 나는 작은 탄식을 내뱉는다.
'아! 이제 다시 주방을 어지럽혀야 하는 시간이구나.'
언제부터인가 매일 같은 공간에서 음식을 만들고, 치우고, 정리하고, 다시 만들고를 반복하는 것이 지겹게만 느껴졌다. 요리를 하기 위해 정리하는 걸까, 정리하기 위해 요리하는 걸까. 뭐든지 제자리에 놓아져 있는 상태를 좋아하는 나의 성향상, 각종 재료와 그릇이 섞이고 어지러워지는 요리 과정을 즐기기 어려웠다. 닭이 먼저인지 계란이 먼저인지 묻는 것처럼 나의 주방은 답 없는 도돌이표를 맴돌고 있었다.
(중략)
by 이하연
이하연님이 남겨주신 김진경 셰프와 함께한 요리 수업 후기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더보기 버튼을 눌러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쿠킹클래스 #요리의의미 #H마트에서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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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행사 #1
김진경 셰프와 함께한 요리수업
주제: 닭볶음탕, 오이소박이, 닭죽, 삼계탕
강사: 김진경 셰프
날짜: 2023년 7월 20일
시간: 13:00 PM - 16:00 PM PT
장소: 산호세 떡공방
참가비: 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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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 <나의 질문> 안희경 재미 저널리스트 웨비나 후기, 이새은
Ruling your world
내 마음과 인생을 내가 끌고 나간다는 것, 이 당연한 이치가 왜 이렇게 쉽지가 않은 것일까요? 웨비나를 듣고 나서 '변화는 언제나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마음에 집중하자'고 다짐해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진입장벽이 낮은 일부터 찾아 시작해 보자'고 말이죠. '오늘 나의 행동이 내일 살아갈 나의 세상을 만든다'는 다짐을 갖게 한 웨비나의 생생한 현장을, 이새은님의 후기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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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은님의 글 일부를 발췌하여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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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 시나브로
글을 쓰다 보니 더 깊이 있는 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하지만 글은 쉽게 써지지 않고 생각한 것조차 온전히 표현하지 못한다는 답답함에 갇혀있을 때 '나의 질문'이라는 책을 만났다. 한동안 이 책은 나에게 보물과 같았다. 한 장 한 장 넘기는 게 아쉬워 천천히 음미하며 아껴 읽었고, 부끄럽지만 식탁에 올려놓은 이 책에 남편이 둘째 이유식을 먹이다 쌀미음을 떨어뜨려 표지에 얼룩이 남았는데 서로 니 탓 내 탓하다 커진 게 미국에서의 첫 부부싸움이었다. 그만큼 소중했다. 깊이 있는 인생의 연륜이 묻어나면서도 꼰대력은 없는 솔직하고 세련된 에세이라니!
현재 에세이를 연재하고 계시는 작가님은 몇 년 전까지도 글 잘 쓰는 약이 있다면 먹고 싶은 마음이셨다고 한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 '시나브로'의 시간이 필요하고, 시나브로의 시간을 스스로 너무 짧게 잡으면 조급함이 시작된다는 말씀에 얕았던 마음을 들킨 것 같았다.
(중략)
by 이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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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질문 #안희경작가 #마음에집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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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행사 #2
안희경 재미 저널리스트 웨비나
주제: 나의 질문
강사: 안희경 재미 저널리스트
진행: 안미정
날짜: 2023년 8월 24일
시간: 20:30 PM - 22:00 PM PT
장소: 온라인 Zoom
참가비: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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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9월의 주요 행사 #1
김진경 셰프와 함께하는 <추석특집 송편 만들기> 특강
김진경 셰프 김진경 셰프는 식품영양학과 졸업 후 외식문화산업학 석사를 마친 후 세계 관광음식박람회 등 여러 요리대회에서 수상을 했고, 워싱턴 DC 한국 대사관의 헤드 셰프로 만찬과 파티를 주관했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전담 셰프였으며 최근까지 산호세 삼성전자의 수석 셰프를 지냈습니다. 현재는 텍사스 오스틴 삼성기업의 Executive Chef 로 음식 표준화 관리, 서비스 파악 및 분석, 주방의 위생 관리 및 식자재 질 관리, 기물 및 주방시설 관리 등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김진경 셰프와 함께하는 온라인 요리수업이 한 달에 한 번, 토요일 오전 10시-11시에 Zoom 으로 60분간 진행됩니다. 미국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현지 식재료로 만드는 한국의 맛! 그 비결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스마트 기기와 와이파이만 있다면 어디서든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대상
- 토요일 오전, 자녀를 한국학교에 보내고 점심을 준비하시는 분
- 자녀에게 정성 가득, 한국의 맛을 알려주고 싶으신 분
- 여유있는 토요일 오전 누군가와 함께 요리하고 싶으신 분
- 몸은 미국에 있지만 진정한 한식이 그리우신 분
- 나는 한국인!
김진경 셰프의 요리가 궁금하신가요? 미국 실리콘 밸리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는 모닝뉴스에 담긴 <김진경 요리칼럼>의 일부를 공유합니다.
약식은 찹쌀밥에 꿀과 설탕 각종 부재료(대추, 밤, 잣)를 넣어 쪄 낸 음식이다. 약식의 유래는 고려 시대 일연 스님이 쓴 삼국유사에서 비롯된다. 신라 21대 소지왕 때 정월 대보름 날에 까마귀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게 되자 이 날을 까마귀 제삿날로 삼아 은혜를 갚고자 찰밥을 검게 만들어 까마귀에게 먹였는데 이 풍습이 전해져 정월 대보름의 시식 뿐만 아니라 재물로도 쓰여 왔으며 이웃과 나누는 정표로도 나누어 먹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현대에는 간편하게 밥솥으로도 쪄 내 지만 전통 방식인 중탕으로 쪄 내면 더 깊은 풍미와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중략)
by 김진경
약식 레시피와 더불어 전체 내용을 확인하시고 싶다면 아래의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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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행사 #1
김진경 셰프와 함께하는 요리수업
주제: [추석특집] 오색 송편 만들기
강사: 김진경 셰프 날짜: 2023년 9월 16일 토요일
시간: 10:00 AM - 11:00 AM PT
장소: 온라인 ZOOM 참가비: $15 신청: 9/1 ~ 9/15, 15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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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9월의 주요 행사 #2
<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 남편과 나> 원정미 작가 웨비나
원정미 작가, LMFT
원정미 작가는 Licensed Marriage of Family Therapist(LMFT)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 Child and Family Counseling Group 심리 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아동학과 졸업 후 미국에서 유학하며 Master of Fine Art, Master of Art(Marriage of Family Therapy / Art therapy) 학위를 취득하였고, 브런치스토리에 연재한 글을 바탕으로 <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책을 출간하였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상처 입은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일을 하며 큰 기쁨과 소명을 느낀다고 고백하는 원정미 작가. 이번 웨비나는 지난 5월 성공적으로 진행된 <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 첫 번째 세미나 이후 연이어진 앵콜 요청으로 추가 기획 되었습니다. <남편과 나>라는 주제로 찾아올 원정미 작가 웨비나를 기대해주세요.
원정미 작가 출간책 <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의 일부 내용을 소개합니다.
"때로는 그들로부터 한 발짝 물러나야 함을 배웠다. 가족이라도 타인을 대하듯 적절한 거리와 예의를 갖추는 것이 건강한 관계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건강한 아이를 키우려면 경제적 안정도 필요하겠지만 정서적 안정도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안정된 애착과 건강한 유대감과 소통이다."
by 원정미
원정미 작가의 웨비나에 참석을 원하시면 아래의 신청하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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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행사 #2
원정미 작가 웨비나
주제: 남편과 나
강사: 원정미 작가
진행: 안미정
날짜: 2023년 9월 14일 목요일
시간: 20:30 PM - 21:30 PM PT
장소: 온라인 Zoom
참가비: 무료
신청: 9/1 ~ 9/13 (90명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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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9월의 주요 행사 #3
한지희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잇다: DIY 조각보 손바느질> 특강
한지희 클래식
한지희 클래식은 박물관에서 보았던 옛 조각보와 자수 보자리에 매료되어 어떻게 하면 이렇게 아름다운 것들을 현대적 공간에 스며들게할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조각보의 전통적 컬러와 디자인요소를 다양하게 해석하고 거기에 동시대의 모던함을 더해,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인이 공감하고 곁에 두고 싶어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수업시간 안에 한지희 디자이너의 지도아래 칫수에 맞게 재단된 원단을 바느질하여 조각보 작품을 완성하는 수업입니다.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내 손으로 직접 꿰매어 내고 맺음 짖는 예술의 시간으로 초대합니다. 홈질과 박음질만 하실 수 있으면 초보자도 가능합니다. 어제와 오늘, 마음과 마음을 잇듯 손바느질로 조각들을 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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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행사 #3
잇다: DIY 조각보 손바느질 특강
주제: 너와 나를 잇는 조각보
강사: 한지희 디자이너
날짜: 2023년 9월 28일 목요일
시간: 10:15 AM - 13:00 PM PT
장소: Cupertino, CA
*입금 완료시 정확한 주소를 개별 전달합니다.
참가비: 무료
재료비: $100
신청: 9/1 ~ (선착순 10명 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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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9월의 주요 행사 #4
제 5회 베이 지역 추석 페스티벌
5th Bay Area Chuseok Festival
테이크루트 부스를 찾아주세요!
'자아 정체성 확립을 통해 자녀가 있는 해외 이주 여성들의 성장을 돕는 커뮤니티' 테이크루트가 샌프란시스코 프레시디오에서 열리는 추석 페스티벌에 참여합니다.
프로그램 1
따끈따끈한 신간<0~5세 골든 브레인 육아법>의 저자 김보경 박사님과 <회복탄력성의 힘>의 저자 지니킴 박사님의 북토크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북토크 시간동안 자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프로그램 2
테이크루트 푸릇기금 마련을 위한 옥션을 진행합니다. 천연 유기농 화장품 율립과 BTS RM의 픽 반가사유상 굿즈, 해외 이주 여성들의 다양한 예술 작품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푸릇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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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행사 #4
제 5회 베이 지역 추석 페스티벌
5th Bay Area Chuseok Festival
날짜: 2023년 9월 30일 토요일
시간: 11:00 AM - 16:00 PM PT
장소: Presidio Park, Main Parade Lawn
(Montgomery St, San Francisco, CA)
참가비: 무료
사전 참가 신청: 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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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루트 정기 소모임 #1
9월 운동&식단 인증모임 모집합니다.
주제: 나를 바꾸는 시간 리더: 김영인님 날짜: 2023년 9월 9일 ~ 9월 30일 PT *시작미팅: 2023년 9월 9일 토요일 06:00 AM PT *종료미팅: 2023년 9월 30일 토요일 06:00 AM PT *시작/종료미팅은 온라인 자율 참석입니다.
*주 3회 인증시 참가비가 이월됩니다. 참가비: $10 장소: 온라인 Zoom &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
테이크루트 정기 소모임 #2
9월 영어 작문 소모임 모집합니다.
주제: 루트 잉글리시-쓰기 리더: 최혜란님 날짜: 2023년 9월 8일 ~ 9월 29일 PT *1회: 2023년 9월 8일 금요일 8:20 AM PT *2회: 2023년 9월 15일 금요일 8:20 AM PT
*3회: 2023년 9월 22일 금요일 8:20 AM PT
*4회: 2023년 9월 29일 금요일 8:20 AM PT 참가비: $30 장소: 온라인 Zoom &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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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의 테이크루트 소식을 모아, 캘린더로 선물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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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릇님, 테이크루트에서 발행한 두 번째 푸릇레터 어떠셨나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호를 읽으면서 어떤 생각이 푸릇님께 머물렀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소중한 피드백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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