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루트는 한인의 미국 이주 역사를 소개하는 것 뿐만아니라 북가주 지역내의 요리연구가, 요리애호가, 요리전문가 분들을 섭외하여 '나를 살린 음식 레시피'를 비롯하여 '간편하게 뽑내는 한국식 푸드 스타일링 기술'의 내용을 담은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인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기록되며 여러편의 시리즈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아카이빙하고 새로운 곳에 정착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나아가 차세대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실현될 예정입니다.